한 줄 해석 — 9개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81명은 15년간 41개국 5,000여 명이라는 누적 참가 규모에 비해 올해 한 해의 선발 폭이 상대적으로 좁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준점이다. 또 2011년 1회 대회 우승자가 현재 부산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스마트기기 AI 구현을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 대회가 단회성 행사가 아니라 참가자의 이후 진로로까지 이어진 사례를 본문에서 직접 보여준다.
LG전자는 LG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다낭에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본선을 열었다. 9개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81명의 장애 청소년이 AI 기반 정보 검색·문서 작업, AI 활용 영상 제작,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 AI 기반 인터랙티브 게임 제작 등 4개 종목에서 경쟁했다. GITC는 2011년부터 15년간 41개국에서 5,000여 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가한 대회로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장애 청소년의 IT·AI 역량을 키워 사회 진출과 진로 개발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관련 청소년과 교육기관에 참고가 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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