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지난 7월 정년 근접 직원 약 8750명 대상 퇴직 프로그램에서는 30% 이상이 수락했지만,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율을 그보다 훨씬 낮게 예상하고 있어 두 프로그램의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보여준다. 데이터센터·사이버보안·양자컴퓨팅 인력은 제외 대상에 포함돼, 감원이 전사 균등이 아니라 AI 투자 비중이 낮은 부문에 집중되고 있음을 판단할 수 있다. 같은 기사에서 구글의 작년 일부 조직 자발적 퇴직, 메타의 2022년 말 고점 대비 2만명 이상 감원 사례도 함께 언급돼 빅테크 전반의 흐름과 연결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직원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약 6만명에게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대상은 미국·캐나다·인도·영국의 부사장급 이하 직원이며, 엑스박스·윈도·코파일럿·재무 부문은 전면 포함되지만 데이터센터·영업·마케팅·사이버보안·양자컴퓨팅 일부 인력은 제외됐다. 퇴직자에게는 일반 퇴직 보상과 유사한 수준의 지원이 제공되며, MS는 핵심 인력이 퇴직을 택할 경우 별도로 잔류를 설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AI·데이터센터 투자가 커지는 가운데 다른 부문 예산과 채용 여력이 줄어든 것이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구직 시장에서 조직 재편의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 #마이크로소프트
- #자발적 퇴직
- #구조조정
- #AI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전자신문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