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이 칼럼은 복지를 단순한 물질적·재정적 지원이 아니라 '시간의 주권'을 회복시켜 주는 것으로 정의하며, 이를 틈새 돌봄 매칭이나 지역 자원봉사 참여 같은 구체적 제안의 근거로 삼는다. 글에서 제시한 '하루 15분' 확보나 흙길 맨발 걷기 같은 '작은 낯섦' 만들기는 돌봄자나 액티브 시니어가 바로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실행안이다.
강경구 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 사무총장은 시간에 대한 심리적 체감속도가 액티브 시니어와 돌봄자 사이에서 서로 반대로 나타난다고 짚었다. 액티브 시니어에게는 디지털 도구 학습이나 콘텐츠 제작 같은 '새로운 자극'으로 시간의 체감 속도를 늦추는 방법을, 돌봄자에게는 하루 15분씩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해 고립과 번아웃을 막는 방법을 제안했다. 또한 활력 있는 액티브 시니어가 마을 단위 틈새 돌봄 매칭이나 지역 자원봉사 플랫폼에 참여해 돌봄자에게 '1시간의 해방'을 주는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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