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35만건이라는 하루 처리목표는 남사허브센터 23만건, 부산허브센터 32만건, 2027년 4월 개장 예정인 세종허브센터 30만건(목표)과 비교할 때 네 허브센터 중 가장 큰 규모라는 판단의 근거가 된다. 세종허브센터 개장 계획과 함께 언급되며 전국 물류망을 4개 거점으로 재편하는 흐름과 이어진다. 다만 양주허브센터의 외부 위탁운영 여부나 물류아웃소싱 업체 선정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관련 업계는 추후 공식 발표 여부를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아성다이소가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6000억원을 투입해 네 번째 허브 물류센터인 '양주허브센터'를 짓는 기공식을 지난 26일 열었다. 대지면적 11만1600㎡, 연면적 20만6102㎡ 규모로 2029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후 하루 35만건(온라인 5만건 포함)의 주문을 처리해 수도권·강원권 800여개 매장에 상품을 공급한다. 크납의 고속 셔틀 478대, 리프트 46기 등 자동화 설비로 시간당 2만건을 처리하도록 설계됐으며, 운영을 통해 약 1000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대규모 자동화 물류시설 가동이 물류아웃소싱 업계의 인력·운영 서비스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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