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폐업 사업자 비중이 2025년 상반기 16~17%에서 2026년 24~27%대로 오른 수치는 환급 조회 증가가 고령·폐업 사업자에 쏠린 정도를 가늠하는 기준선이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국세청·중기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폐업 신고 사업자는 100만8282명이고, 폐업 사업자 중 60세 이상 비중은 2023년 22.3%에서 2025년 24.4%로 올라 자영업자 고령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 경정청구는 법정신고기한 후 5년 이내 가능해 2021년 귀속 종합소득세는 2027년 5월 말까지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을 폐업 사업자라면 확인해볼 수 있다.
비즈넵 운영사 지엔터프라이즈가 2026년 1~9월 종합소득세 환급 조회 데이터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60대 이상 사업자의 조회는 약 17만 건에서 약 29만 건으로 69% 증가했고 폐업 사업자의 조회는 약 16만 건에서 약 27만 건으로 7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환급 조회 증가율은 14.1%였고, 50대는 8.6% 증가한 반면 20~40대는 소폭 감소했다. 폐업 사업자가 전체 조회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5년 상반기 16~17%에서 2026년 24~27%대로 높아졌다. 이는 환급 조회 건수 집계일 뿐 실제 환급 신청·지급이 같은 비율로 늘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사업을 정리한 뒤에도 과거 세금 내역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커졌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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