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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2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15개 기업서 156명 채용

잡포스트 · 2026년 10월 22일

한 줄 해석 — 중구는 2023년 일자리경제과 신설 이후 지역 일자리 양성교육에 4470여 명이 참여해 540여 명이 취업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교육 참여 대비 취업 연계 효과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이번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미취업 구직자와 인력 충원 기업을 다시 연결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두기로 한 점은 단순 현장면접 행사와 다른 방향이다. 현장면접 전 15개 참여기업의 모집 분야와 근무조건을 미리 파악해두면 당일 부스 방문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서울 중구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2026 중구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동국대학교·아성다이소·한국맥도날드·롯데쇼핑·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15개 기업이 참여해 매장관리·판매, 호텔·외식업, 영업관리, 운전, 경비·미화 등 분야에서 총 156명을 채용한다. 구직자는 기업별 부스에서 근무조건을 확인하고 인사담당자와 일대일 현장면접을 볼 수 있으며,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 등 6개 기관이 연령·상황별 취업상담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를 함께 제공한다. 지문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정화예술대학교의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상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의 이동형 '일자리부르릉버스'(이력서 사진촬영, AI 면접체험)도 운영된다. 중구는 박람회 이후에도 참여기업 채용결과를 확인해 미취업 구직자와 인력 충원 기업을 다시 연결하는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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