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지급률 86.6%·전년比 6.2%포인트 하락·517만원 감소라는 수치는 '시장 실패 부담이 영업사원 임금으로 전가됐다'는 노조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본문은 이 갈등을 2024년 영업직 60%(250명) 구조조정 이후 임단협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와 함께 언급해, 인센티브 하한 축소안이 같은 맥락의 연장선에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직군 구직자라면 교섭 중인 지급률 범위(80~120%→60~140% 제안)가 최종 타결안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JTI코리아가 전자담배 신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영업사원에게 월 500곳 점포 방문을 KPI로 부과하고, 목표 미달 시 영업인센티브를 삭감하는 방식을 올해 초부터 시행했다. 연차휴가를 써도 방문 목표가 줄지 않아 남은 근무일에 몰아서 방문해야 하는 구조이며, 직원 3명의 급여명세서 기준 올해 1~10월 평균 인센티브 지급률은 86.6%로 전년 동기 대비 6.2%포인트 떨어졌고 지급액은 총 517만원(평균 5.1%) 줄었다. 노조는 사측이 교섭에서 인센티브 지급률 범위를 80~120%에서 60~140%로 확대하는 안을 제시했다며 구조조정 우려도 제기했다. 회사는 매일노동뉴스의 입장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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