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국내 정신장애인 3개월 직업 유지율 18%와 히즈빈스의 95%라는 수치는, 장애인 고용의 성패가 사람이 아니라 일터의 지지 체계에 달려 있다는 임 대표 주장의 근거로 제시됐다. 본문에서는 직영점만으로는 전국 장애인 265만명의 일자리를 늘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2016년 기업 사내 카페 모델로 전환한 흐름이 함께 소개됐다. 이 다각적 지지 시스템은 2020년 특허청 특허도 받았다고 언급됐다.
향기내는사람들 임정택 대표가 운영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브랜드 히즈빈스는 국내 정신장애인 3개월 기준 직업 유지율이 18%인 데 비해 95%를 기록했다. 2016년부터 기업 사내 카페 모델로 장애인 직무설계·채용·교육·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약 2년 반 만에 흑자로 전환했고, 현재 직영점 7곳과 현대차그룹·SK·롯데·두산 사내 카페 31곳 등 38개 매장에서 국내외 장애인 직원 180명이 근무 중이다. 임 대표는 2040년까지 100개 직무를 개발해 장애인 전문가 7000명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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