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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섭 경비지도사의 현장 실무] 시설경비에서 일하는 경비지도사의 포지션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1월 2일

한 줄 해석 — 경비지도사가 경비업자에게 선임되는 피고용인 신분이라는 점은, 공인중개사처럼 독립 창업이 가능한 자격증과 구조적으로 다르다는 판단의 근거가 된다. 경비지도사를 준비하거나 이미 활동 중이라면, 자신이 상주하는 시설에서 경비 외에 어떤 직종들이 함께 일하는지 파악해두는 것이 실무에서 요구된다는 점을 확인해두면 된다.

최문섭 경비지도사가 아웃소싱타임스 칼럼에서 시설경비업에서 일하는 경비지도사의 포지션을 설명했다. 경비지도사는 공인중개사와 달리 경비업자가 법에 근거해 선임하는 자격으로, 사업자가 아닌 근로자·피고용인 신분이다. 저자는 2005년부터 시설경비업에서 일해 왔으며, 경비지도사에게는 경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과 다른 직종까지 이해하는 'T자형 인재'가 바람직하다고 제시했다. 시설경비업은 다양한 용도의 건물에서 경비를 포함한 여러 직종이 함께 일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경비지도사가 이런 폭넓은 이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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