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검색어 순위가 3위까지 오른 반면 공고 수는 65.5% 줄었다는 수치는 구직자 선호와 실제 공급 사이 격차를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분석에서 IT·정보통신업 공고는 76.3% 줄고 기관·협회(66.0%), 의료·제약업(9.7%), 교육업(6.0%)은 늘어, 재택근무 공고가 IT 중심에서 다른 업종으로 분산되는 흐름과 맞물린다.
잡코리아가 2021년부터 올해 3분기까지 통합검색어·채용공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재택' 검색어 순위는 2021년 21위에서 2024년 3위까지 올랐고 같은 기간 검색 건수는 123.6% 늘었다. 반면 재택근무 가능 공고는 2022년 1~9월 대비 2023년 22.9%, 2024년 35.8%, 2025년 38.0% 줄며 3년 연속 감소했고, 올해는 전년 동기보다 12.7% 늘었지만 2022년과 비교하면 65.5% 적은 수준이다. 재택근무 가능 공고 중 IT·정보통신 외 분야 비중은 2022년 35.1%에서 올해 55.8%로 늘었고, IT·정보통신업 공고는 76.3%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구직자의 재택근무 관심은 꾸준한 반면 실제 공고 수는 크게 줄어, 선호와 실제 채용시장 공급 사이 차이가 드러났다.
- #재택근무
- #잡코리아
- #채용공고
- #IT·정보통신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아웃소싱타임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