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정 대표가 직접 만든 프로그램이 같은 기능 구현에 15분, 개선까지 한두 시간이면 충분했다고 밝힌 사례는 AI 활용 속도 차이가 업무 성과를 가른다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다. 다만 본문은 고객 미팅·보고처럼 사람이 직접 맺어야 하는 관계 영역은 AI로 대체되지 않는다고도 언급해, AX가 전면 자동화가 아니라 업무 범위 확장이라는 점을 함께 짚는다. 구직자라면 자신의 직무가 프론트엔드 등 단일 영역에 머물러 있는지, AI를 활용해 백엔드·기획·운영까지 범위를 넓힐 수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다.
2020년 설립된 이커머스 마케팅 기업 스토어링크가 올해 초부터 AI 전환(AX)을 추진하며, 지난 9월 박범서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를 CAIO(최고AI책임자)로 영입했다. 사내에는 임직원 누구나 원하는 기능을 입력하면 AI가 개발·테스트·배포까지 처리하는 기획·개발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정용은 대표는 다섯 가지 핵심가치 중 '신속한 실행과 즉각적인 개선'을 가장 강조하며,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백엔드·기획·운영까지 영역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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