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밝힌 '체불·산재 감소'는 고용노동청이 올해 단속·예방 활동의 성과를 제시할 때 근거로 삼는 발언이다. 같은 자리에서 김기철 의장은 플랫폼 노동자·특수고용직 증가와 AI 전환에 따른 일자리 구조 변화를 과제로 묶어 언급했는데, 이는 체불·산재 감소라는 긍정적 수치와 별개로 사회 안전망 밖 노동자 문제가 계속 거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국노동자대회는 11월 7일로 예정돼 있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의장 김기철)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 축구장에서 '2026년 서울지역 노사민정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김기철 의장은 대회사에서 플랫폼 노동자·프리랜서·특수고용직 증가, AI 산업 전환에 따른 일자리 구조 변화, 산재·감정노동자 문제를 현재 노동 환경의 과제로 언급했다.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축사에서 서울시 노동자의 임금 체불과 산재가 지난해보다 상당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김현진 상임부위원장은 오는 11월 7일 전국노동자대회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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