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티씨가 엔비디아의 글래스관통전극(TGV) 유리기판 공급사로 등록되며 브로드컴에 이은 두 번째 미국 대형 반도체 고객을 확보했다. 공급사 등록은 초기 품질 검증을 마친 공급사로부터 제품을 유상 구매할 수 있도록 거래 계정과 대금 지급 체계를 구축하는 절차로, 2mm 두께 글래스코어를 포함한 TGV 유리기판을 유상 샘플로 공급하고 있다. 제이앤티씨가 개발을 완료한 2mm 두께 TGV 유리기판은 미세 구멍 식각, 금속화, 화학기계적연마(CMP) 공정을 거쳤고 박리강도는 업계 요구 수준의 약 두 배로 측정됐다. 회사는 기판업체·OSAT·반도체 기업 등 30곳과 비밀유지계약을 맺고 TGV 유리기판을 개발 중이며 이 중 10여 곳이 유상 샘플 단계로 넘어갔다.
핵심
- 제이앤티씨가 엔비디아 TGV 유리기판 공급사로 등록돼 브로드컴에 이은 두 번째 미국 대형 반도체 고객을 확보했다.
- 2mm 두께 글래스코어를 포함한 TGV 유리기판을 유상 샘플로 공급하고 있다.
- 박리강도가 약 0.8kgf/mm으로 업계 요구 수준인 0.4kgf/mm의 두 배로 나타났다.
- 기판업체·OSAT·반도체 기업 등 30곳과 비밀유지계약을 맺고 개발 중이며 10여 곳이 유상 샘플 단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