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2026년 10월 19일자 부이사관 승진자 6명 프로필 공개
국세청 2026년 10월 19일자 부이사관 승진자 6명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행시 47~50회 출신 4명과 9급 공채(전산), 세대 10기 8급 특채 출신이 각 1명씩 포함됐다. 조사기획·국제조사와 정보화·빅데이터 분야 보직을 거친 이력이 두드러진다.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자 6명의 프로필이 2026년 10월 19일자로 공개됐다. 공개된 내용은 출생연도와 출신 지역, 출신 학교, 임용 경로, 주요 보직 이력이다.
임용 경로는 행시 47회·48회·49회·50회 출신이 각 1명씩 네 명, 9급 공채(전산) 출신 1명, 세대 10기 8급 특채 출신 1명이다. 출생연도는 1970년부터 1978년까지 걸쳐 있고, 출신 지역은 대구·서울·경기·충북·전주로 나타났다.
보직 이력을 보면 조사 계열과 정보화 계열이 함께 눈에 띈다. 조사 계열에서는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조사분석과장, 조사2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법인세과장, 상속증여세과장, 광주청 조사1국장, 부산청 감사관 등이 포함됐다. 정보화 계열에서는 국세청 정보화기획팀장, 빅데이터센터장, 인공지능혁신담당관, 국세데이터담당관, 홈택스2담당관, 정보보호담당관 등이 들어 있다. 외교부 일본주재관과 외교부 파견, 청와대 파견 경력도 확인된다. 세무서장 경력으로는 김천·아산·제주·동울산·관악·노원세무서장과 남부천세무서 개청준비단장이 올라 있다.
이번 공개 내용은 승진자 개인 이력에 한정된다. 승진에 따라 각자가 맡게 될 보직은 별도 인사발령으로 확인해야 한다. 세무조사나 국제거래, 국세데이터 업무를 다루는 쪽에서는 해당 분야 책임자 이력을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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