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법무법인 광장이 5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 중간선거 결과와 한미 통상관계 전망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이 되더라도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양자 협상 기조와 한국·일본·대만에 대한 대미 투자 요구는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대미 투자 합의 이행 과정의 행정적 불확실성과 경제안보 규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거래관계 점검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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