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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대형 생보 3사 유배당보험 손실요소 1조6729억원, 1년 전보다 31.5% 증가

매일경제 보도 · 2026.11.03 17:46 · 큐픽스 주식이 원문을 읽고 정리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대형 생명보험사 3곳의 유배당보험 손실요소가 지난해 말 1조6729억원으로 1년 전 1조2724억원보다 31.5% 늘었다. 과거 7%대 고금리를 보장한 계약의 운용수익률이 3~4%에 머물면서 역마진 부담이 쌓인 결과다. 손해보험 쪽에서도 실손보험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대형 생명보험사 3곳(삼성·한화·교보생명)이 과거 판매한 고금리 보장상품에서 발생한 유배당보험 손실요소가 지난해 말 기준 1조6729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 1조2724억원과 비교하면 31.5% 늘어난 규모다. 과거 시중금리가 높던 시기에 7%대 보장을 내걸고 가입자를 모았지만, 이후 운용수익률이 3~4%대에 머물면서 계약자에게 약속한 이율이 실제 자산운용 수익을 웃도는 구조가 고착됐다.

삼성생명은 누적 결손 상태임에도 유배당 계약자에 대한 추가배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삼성전자 주주환원에 따른 투자수익이 발생하는 경우를 전제로 한 검토 단계이며, 배당 여부나 금액이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손해보험 업계에서는 실손보험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중증 비급여 보장을 축소한 5세대 실손보험이 2026년 5월 출시됐으나, 그 이전에 체결된 계약에서 발생하는 부담은 그대로 남아 있다.

읽을 때 구분해 둘 지점이 있다. '손실요소'는 이미 확정된 당기 손실이 아니라 향후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이며, 할인율·운용수익률 가정이 바뀌면 숫자도 달라진다. 비교 기준은 2024년 말 대비 지난해 말이라는 연말 결산 시점끼리의 비교다. 업계가 전망한 수익성 압박 역시 기사에 실린 업계 시각이라는 점을 함께 보는 게 맞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보험사 손실요소·역마진 관련 숫자는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FISIS)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월간 통계에서 회사별 운용자산이익률과 보험부채 평균 적립이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제도 변경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보도자료에서 적용 시점과 적용 대상(신규 계약만인지, 기존 계약 포함인지)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보장 이율과 운용수익률의 격차를 가르는 시장금리 흐름은 한국은행 ECOS에서 기준금리와 국고채 수익률로 함께 볼 수 있다.

이 기사의 지표 — 원자료로 보면

출처 = 각 지표 페이지에 적은 공식 통계(FRED·한국은행 ECOS). 일별 지표는 월평균.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유배당보험 #역마진 #실손보험 #생명보험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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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미국 연방준비은행(FRED)·한국은행(ECOS) 등 공식 통계를 그대로 옮기거나 그 원자료로 계산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니다.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고 시장을 전망하지 않는다. 통계는 발표 뒤에도 고쳐질 수 있으니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 출처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