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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경제 매체 기사를 원문까지 읽고 「무엇이 나왔나 → 무엇과 비교한 값인가 → 읽을 때 주의할 점」 순서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기사가 다루는 지표는 이 사이트의 지표 페이지(공식 통계 원자료)로 이어집니다. 개별 종목·목표주가·시황 전망 기사는 싣지 않습니다.

주간 정리 →

  • 물가·고용

    비경제활동인구 중 1년 내 취·창업 의사 없는 비율 80% 넘어 — 청년 35.2%는 "원하는 일자리 없어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인구 가운데 1년 이내에 취업이나 창업을 할 뜻이 없는 사람의 비율이 8년 만에 80%를 넘었다. 15~29세에서는 쉬고 있는 이유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응답이 35.2%로 집계됐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창업 희망 비율이 줄어드는 흐름은 2021년 이후 5년 연속 이어졌다.

    매일경제 · 2026.11.04
  • 수출·산업

    EU 산업가속화법 '메이드 인 유럽' 요건 — 산업부, 프랑스에 '신뢰 파트너국' 지정 요청

    산업통상부는 11월 4일 서울에서 제21차 한·프랑스 산업협력위원회를 열고, EU가 입법을 추진 중인 산업가속화법(IAA)에서 한국을 '신뢰 파트너국'으로 지정해 달라고 프랑스 정부에 요청했다. 지난 10월 16일 프랑스와 독일은 자동차 공동선언에 합의해, 보조금·공공조달의 역내 조달 요건 강화와 2035년 내연기관 신차 규제 완화를 맞바꿨다. 양국은 통상 현안을 상시 조율할 '한·프랑스 자동차 실무그룹'을 신설하기로 했다.

    한국경제 · 2026.11.04
  • 통화·금리

    국고채 금리 전 구간 하락…3년물 3.714%, 10년물 3.968%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만기 전 구간에 걸쳐 내렸다. 3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2.2bp 낮은 연 3.714%, 10년물은 3.3bp 내린 연 3.968%로 마감했다. 회사채(무보증 3년, AA-)와 CD 91일물도 각각 연 4.400%, 연 3.340%로 하락했다.

    연합뉴스 · 2026.11.04
  • 물가·고용

    8월 '쉬었음' 255만1천명, 1년 전보다 8만9천명 줄어…20·30대는 68만명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2026년 8월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에서 '쉬었음' 인구는 255만1천명으로 1년 전(264만1천명)보다 8만9천명 줄었다. 20·30대 '쉬었음'은 68만명이고, 이 연령대에서는 쉰 이유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가 가장 많았다. 1년 안에 취업·창업할 뜻이 있는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은 19.9%로 2018년 이후 가장 낮았다.

    연합뉴스 · 2026.11.04
  • 수출·산업

    한경협 보고서: 한국 전기차 세계 수출 점유율 8.9%→4.6%, 중국에 RCA 역전

    한국경제인협회가 11월 4일 '한국 전기차 수출 및 경쟁력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한국의 세계 전기차 수출 점유율은 2019년 8.9%에서 지난해 4.6%로 4.3%포인트 낮아졌고, 수출 비교우위를 보는 RCA는 지난해 한국 1.48·중국 1.49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협회는 중국의 점유율 상승세가 이어지면 2030년 한국 전기차 수출액 가운데 약 2조2천억원이 경쟁 위험에 노출될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 2026.11.04
  • 수출·산업

    대구 화장품 수출 지난해 1억54만 달러…2016년 대비 11.8배, 무역협회 지역본부 보고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1월 4일 '대구·경북 화장품 수출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를 내놨다. 대구의 화장품 수출은 2016년 849만 달러에서 지난해 1억54만 달러로 약 11.8배, 경북은 9천160만 달러에서 2억651만 달러로 2.3배 늘었다. 올해 9월까지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대구 26.1%, 경북 33.3% 증가했다.

    연합뉴스 · 2026.11.04
  • 물가·고용

    비경제활동인구 1천629만7천명, '쉬었음' 255만1천명…20·30대 68만명

    국가데이터처가 11월 4일 발표한 2026년 8월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에서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29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7만7천명 늘었다. 별다른 이유 없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은 255만1천명이며, 20대 37만7천명과 30대 30만3천명을 합쳐 68만명이다. 1년 이내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비중은 19.9%로 2018년 이후 가장 낮았다.

    연합뉴스 · 2026.11.04
  • 환율·외환

    10월 말 외환보유액 4431억6000만달러, 전월보다 26억달러 증가 — 2022년 5월 이후 최대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0월 말 외환보유액은 4431억6000만달러로 9월 말보다 26억달러 늘었다. 2022년 5월 말(4477억1000만달러) 이후 가장 큰 규모로,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를 주된 이유로 들었다. 자산별로는 유가증권이 줄고 예치금이 늘었다.

    매일경제 · 2026.11.04
  • 시장 제도

    대형 생보 3사 유배당보험 손실요소 1조6729억원, 1년 전보다 31.5% 증가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대형 생명보험사 3곳의 유배당보험 손실요소가 지난해 말 1조6729억원으로 1년 전 1조2724억원보다 31.5% 늘었다. 과거 7%대 고금리를 보장한 계약의 운용수익률이 3~4%에 머물면서 역마진 부담이 쌓인 결과다. 손해보험 쪽에서도 실손보험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매일경제 · 2026.11.03
  • 물가·고용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 석유류 14.9%, 가공식품·외식 2.9%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8% 올라 두 달 연속 2%대 후반을 기록했다. 공업제품이 4.4% 오른 가운데 석유류가 14.9% 급등했고, 가공식품과 외식이 각각 2.9% 올랐다. 자주 사는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2.6% 상승했다.

    매일경제 · 2026.11.03
  • 시장 제도

    중국산 전기차 수입 비중 83.1%…전기차 생산세액공제 400만원 도입 논의

    올해 1~7월 수입 전기차 가운데 중국산 비중이 83.1%로 집계됐다. 고려대 세미나에서는 국내 자동차 부품사 종사자 41만 명의 일자리가 위협받는다는 경고가 나왔다. 업계는 전기차 1대당 400만원의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요청하고 있고, 이달 국회 조세소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매일경제 · 2026.11.03
  • 시장 제도

    농협은행, AML 검사 중 고객확인 자료 4만 7000여 건 변경 — 금감원 기관경고

    금감원 자금세탁방지실은 지난달 26일 농협은행에 기관경고를 내리고 직원 15명에 감봉·견책·주의 조치를 했다. 농협은행은 2024년 정기검사와 지난해 AML 수시검사에서 고객확인 자료를 임의로 변경해 금감원에 제출하고, 검사반의 전산시스템 조회 권한을 제한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확인 의무 위반 1260건과 고액 현금거래 30건 미보고도 함께 적발됐다.

    서울경제 · 2026.11.03
  • 시장 제도

    지방은행 5곳 추정손실 채권 5901억 원, 1년 전보다 34.1% 증가

    부산·경남·전북·광주은행과 iM뱅크의 올해 9월 말 추정손실 채권 잔액이 5901억 원으로 1년 전 4402억 원보다 34.1%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고정이하여신(NPL) 증가율 27.8%보다 빠른 속도다. 전북·광주은행이 증가액의 68.9%를 차지했다.

    서울경제 · 2026.11.02
  • 수출·산업

    10월 수출 1152억 8000만 달러, 1~10월 누적 9300억 달러…반도체가 전체의 49%

    올해 1~10월 누적 수출이 93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0.6% 늘었다. 10월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93.7% 증가한 1152억 8000만 달러로 두 달 연속 1100억 달러를 넘었다. 반도체가 564억 40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49%를 차지했고, 무역수지는 425억 달러 흑자로 21개월 연속 흑자가 이어졌다.

    서울경제 ·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