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주 정부, 디지털 게임 펀드 100만 달러로 두 배 확대… 게임 개발 분야 최대 규모 투자
남호주 영화공사(SAFC)가 디지털 게임 펀드(DGF) 규모를 100만 달러로 두 배 늘렸다. 지역 개발사 지원이 목적이다. 남호주 정부는 이를 게임 개발 분야에 대한 최대 규모 투자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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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영화공사(SAFC)가 디지털 게임 펀드(DGF) 규모를 100만 달러로 두 배 늘렸다. 지역 개발사 지원이 목적이다. 남호주 정부는 이를 게임 개발 분야에 대한 최대 규모 투자로 설명했다.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이 가족 단위로 스포츠 행사에 참여하며 여행을 겸할 수 있는 '액티브 패밀리 홀리데이' 여행지를 소개한다. 해변과 열대우림, 섬, 도심 등 지역별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열리는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지역별로 묶어 제시한다. 어린이용 단거리 레이스와 유모차 동반 참가 코스, 관람객 전용 편의 구역을 둬 가족 구성원이 각자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항공 분석업체 시리움이 핀에어의 올해 말까지 운항 예정 최장 노선 11개를 블록타임 기준으로 정리했다. 상위 10개는 모두 아시아발 헬싱키행 직항이며 A350-900이 투입된다. 11번째는 10월 25일 시작하는 방콕 경유 멜버른 노선으로, 멜버른→헬싱키 구간은 총 23시간 30분이 걸린다.
호주와 인도네시아가 15년 만에 항공협정을 갱신해 주당 5,000석이 추가됐다. 콴타스는 퍼스–자카르타와 브리즈번–발리를 새로 띄우고 멜버른–자카르타를 매일 운항으로 늘린다. 제트스타는 올해 개항하는 웨스턴시드니 공항에서 발리행 직항을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호주가 50여 년 만에 처음 짓는 대형 신공항, 서부시드니국제공항이 10월 26일 문을 연다. 시드니 중심부에서 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배저리스크리크에 들어서며, 최대 강점은 야간 운항 제한이 없는 24시간 운영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첫 취항편을 밤 11시 55분 출발로 잡았다.
호주 빅토리아주 볼라랫의 테슬라 슈퍼차저 두 곳에서 충전기 28기의 케이블이 잘려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한 곳은 문을 연 지 며칠 만에 피해를 입었다. 현지 당국과 전문가들은 전기차 반대 정서보다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금속 절도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웨스턴시드니 국제공항(WSI)이 2026년 10월 25일 여객 운항을 시작한다. 기존 시드니 킹스포드스미스 공항은 밤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운항 금지 규정이 있어 슬롯과 시간대가 묶여 있었다. 피지항공이 WSI에서 밤 11시 55분에 출발하는 야간편을 예고한 것이 새 공항의 실질적 가치를 보여준다.
튀르키예항공이 브리즈번과 퍼스를 다음 호주 취항지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시드니·멜버른 두 도시에 주 8회를 운항 중인데, 호주 운수권 주 35회 가운데 8회만 쓰고 있어 증편 여지가 크다. 새 노선도 당분간은 싱가포르 경유가 유력하고, A350-1000이 들어오는 내년 중반 이후 이스탄불 직항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