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은 늘었는데…왜 면세점은 '울상'
요약
한국관광공사 집계로 올해 1~8월 방한 중국인은 약 482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9% 늘었지만, 중국인이 면세점에서 쓴 돈은 4년 새 절반 아래로 줄었다. 관세청이 박수영 의원에게 9월 28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인 면세점 매출은 2021년 16조7,479억 원에서 지난해 8조2,316억 원대로 떨어졌고, 대신 시내 매장에서 구매한 뒤 세금을 돌려받는 사후면세 환급이 급증했다. 제주 면세점은 방문객 감소까지 겹쳐 부진이 더 깊어졌다.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늘었지만 면세점 매출은 줄고 사후면세 환급은 급증한 가운데, 제주 면세점은 방문객 감소까지 겹치며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8월 방한 중국인은 약 48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늘었다. 그러나 중국인이 면세점에서 쓴 돈은 4년 새 절반 아래로 줄었다. 대신 시내 매장에서 사고 세금을 돌려받는 사후면세 환급이 급증했다.관세청이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에게 9월 28일 제출한 자료를 보면, 중국인 면세점 매출은 2021년 16조7,479억 원에서 지난해 8조2,31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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