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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권, 첫 발급도 온라인으로 — 새 디자인은 20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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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정부가 여권 신청 절차와 디자인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직접 방문해야 했던 첫 여권 신청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며, 플랫폼은 2027년 말 가동이 목표다. 금박 국장을 키운 새 디자인은 2028년부터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여권의 신청 방식과 겉모습을 함께 바꾼다고 밝혔다. 뉴스위크가 먼저 보도한 내용으로, 핵심은 첫 여권 신청의 온라인화다. 갱신은 몇 년 전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했지만 최초 발급은 지정 기관을 직접 찾아가야 했다. 새 절차는 화요일 문을 연 정부 서비스 플랫폼 America.gov를 통해 제공되며, 처음 신청하는 사람도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끝낼 수 있다.

플랫폼은 정부가 이미 보유한 정보를 미리 채워 넣고, 신청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기기에서 바로 올리게 하며, 결제도 온라인에서 처리한다. 여기에 실시간 진행 상황 조회가 붙어 심사가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가동 목표 시점은 2027년 말이다.

디자인 교체는 2028년이다. 표지의 국장(대머리수리를 가운데 둔 미국 정부 공식 문장)과 'United States of America' 글자를 금색으로 더 크게 넣고, 내지에는 미국 독립혁명과 NASA 아르테미스 임무 같은 역사적 장면을 담는다. 페이지를 넘기면 독수리가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플립북 형태의 디자인도 들어간다.

여행자 입장에서 당장 할 일은 없다. 기존 여권은 표기된 만료일까지 그대로 쓸 수 있다. 달라지는 쪽은 절차 비용과 수고다. 변경이 시행된 뒤 갱신한다면 사진 촬영을 위해 수수료를 받는 외부 업체에 방문할 일이 없어지고, 신청 뒤 무작정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이 글은 The Points Guy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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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미국 여권#여권 발급#온라인 신청#여권 디자인#출입국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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