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적립률 높은 카드 7종 — TPG 정리
요약
미국 매체 더포인츠가이가 2026년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쇼핑에 쓸 만한 신용카드 7종을 골랐다. 온라인 구매 적립형, 전 가맹점 균일 적립형, 아마존 특화형, 오프라인 매장 특화형으로 갈린다. 쇼핑 포털 경유와 카드사 타깃 오퍼를 겹치면 적립을 더 쌓을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더포인츠가이가 2026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쓸 만한 미국 신용카드 7종을 정리했다. 성격별로 나뉜다. 온라인 결제를 노린다면 보너스 카테고리를 '온라인 쇼핑'으로 고를 수 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커스터마이즈드 캐시 리워즈, 미국 가맹점 온라인 결제에 연간 6,000달러까지 3%를 주는 아멕스 블루 캐시 에브리데이가 꼽혔다. 카테고리를 따지기 번거로우면 전 가맹점 2% 적립인 씨티 더블 캐시, 또는 적립을 현금 대신 마일로 쌓는 캐피털원 벤처 리워즈가 대안이다.
특정 채널에 몰아 쓰는 카드도 있다. 프라임 비자는 아마존·홀푸드 등에서 5% 적립이지만 연 139달러짜리 프라임 멤버십이 전제다. 오프라인 매장을 돌 계획이라면 US뱅크 캐시+가 분기마다 백화점·전자제품·일부 의류 매장 등 두 개 카테고리를 골라 5%를 적립한다. 체이스 프리덤 플렉스의 2026년 4분기 카테고리는 외식 7%, 식료품점 5%(월마트·타깃 제외)로 쇼핑보다는 먹거리 쪽이다. 두 카드 모두 분기 적립 한도가 있고, 사전에 카테고리를 활성화해야 한다.
여행자 관점에서 의미 있는 대목은 적립 수단의 선택이다. 벤처 리워즈처럼 마일로 쌓는 카드는 15곳 이상의 항공·호텔 제휴사로 포인트를 넘길 수 있어, 연말 쇼핑 지출이 다음 여행 항공권이나 숙박으로 이어진다. 신규 카드 발급 직후라면 블랙프라이데이 지출로 웰컴 보너스 최소 결제 조건을 채우는 방법도 있다. 여기에 캐시백몬스터 같은 비교 사이트로 쇼핑 포털 적립률을 확인한 뒤 클릭해 들어가고, 아멕스 오퍼·체이스 오퍼 같은 타깃 프로모션을 카드에 미리 등록해두면 할인·포털·카드 적립이 겹쳐 쌓인다. 다만 모두 미국 발급 카드 기준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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