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토크’ 힘들죠?…내향인만 타기팅한 여행지 캠페인
요약
스웨덴관광청이 가상의 여행사 ‘내향인을 위한 여행사(The Introverts’ Travel Agency)’를 세워 내향형 여행객을 겨냥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했다. 붐비는 관광지와 빡빡한 일정, 낯선 이와의 스몰 토크에 지친 여행객을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관광청이 미국과 유럽 등 주요 9개국 성인을 조사한 결과 41%가 자신을 내향인, 45%가 내향·외향 혼재형이라고 답했다.
붐비는 관광지, 빡빡한 일정, 모르는 이들과의 어색한 스몰 토크(Small Talk)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스웨덴관광청이 이색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내놓았다. 가상의 여행사인 ‘내향인을 위한 여행사(The Introverts’ Travel Agency)’를 설립하고, 내향형(I) 성향의 여행객들을 겨냥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에 나섰다.스웨덴관광청이 미국과 유럽 등 주요 9개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1%가 자신을 ‘내향인’으로, 45%가 ‘내향·외향 혼재’로 답해 전 세계 여행객의 대다수가 내향적 성향을 내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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