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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CEO "여행 예약, 챗봇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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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익스피디아가 메타의 새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다만 아리안 고린 CEO는 대화형 AI 하나가 여행 전 과정을 가져가는 그림에는 선을 그었다. 진입점이 여러 개이고 분야별 전문 에이전트가 나뉘는 쪽에 무게를 둔다는 것이다.

익스피디아 그룹이 메타가 내놓은 AI 에이전트 뮤즈에서도 쓸 수 있게 된다고 화요일 공개했다. 회사가 X에 올린 글은 작동 방식까지 설명하지는 않았고, 목적지를 말하면 뮤즈가 익스피디아와 연동해 호텔을 비롯한 예약을 정리해 준다는 수준이었다.

하루 뒤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에 원격 영상으로 참여한 아리안 고린 CEO는 새 세대 AI 에이전트들과 협업할 뜻을 밝히면서도, 그중 어느 하나가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떠맡을 수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했다. "예약의 상당 부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형으로 이뤄지리라고는 개인적으로 전혀 믿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표현이다. 이유는 여행 계획의 성격에 있다. 여러 사람이 관여하고, 몇 번씩 다시 들여다보게 되며, 어떤 이들에게는 일정을 짜 맞추는 과정 자체가 즐거움이라는 것이다.

여행자 입장에서 보면, 검색창 하나가 아니라 메신저·AI 비서·기존 예약 앱 등 여행을 시작하는 창구가 늘어난다는 뜻이다. 동시에 "대화 한 번으로 전부 해결"을 기대하기보다는, 항공·숙소·현지 일정처럼 영역별로 잘하는 도구를 갈아타며 쓰는 방식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업계 1군 사업자가 스스로 그 한계를 말했다는 점에서, AI 여행 에이전트를 둘러싼 기대치의 눈높이를 보여주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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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AI 여행 에이전트#메타 뮤즈#온라인 여행사#여행 예약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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