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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없이 직접 예약해도 4배 적립 — 플래그십 프리미어 카드로 다녀온 파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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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더포인츠가이 기자가 네이비 페더럴 크레딧 유니온의 플래그십 프리미어 비자 시그니처 카드를 들고 유타 파크시티를 다녀왔다. 이 카드는 전용 예약 포털을 거치지 않아도 항공·호텔·렌터카·차량호출·통행료·주차 등 여행 지출 전반에 1달러당 4포인트를 준다. 연 100달러 항공 크레딧과 4년마다 최대 120달러의 사전심사 수수료 크레딧도 함께 붙는다.

요즘 여행 카드는 적립률을 최대로 받으려면 발급사 지정 포털에서 예약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플래그십 프리미어 비자 시그니처 카드는 그 조건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행 지출은 어디서 결제해도 1달러당 4포인트, 그 외 일반 지출은 1포인트다. 여행 범주도 넓다. 항공사, 호텔, 휴양지 렌털, 크루즈, 렌터카, 차량호출, 주차, 통행료에 캠핑장과 RV 파크까지 들어간다. 식당 지출은 1달러당 3포인트다. 신규 발급자는 90일 안에 4,000달러를 쓰면 50만 원대 가치(500달러)에 해당하는 보너스 5만 포인트를 받는다. 이 조건은 2027년 1월 3일까지다.

기자는 이 구조를 실제 동선에 그대로 적용했다. 델타 홈페이지에서 솔트레이크시티행 항공권을 직접 끊고, 공항까지 가는 통행료와 사설 주차장 요금, 현지 렌터카(에이비스 직접 예약), 펜드리 파크시티 호텔, 시내 이동에 쓴 리프트까지 모두 4배 적립 대상으로 처리했다. 호텔은 조식과 업그레이드 기회가 붙은 비르투오소 요금으로 잡아 스위트룸을 받았다. 항공권을 직접 구매한 덕에 업그레이드 증서를 적용하기도 쉬웠다.

여행자 입장에서 체감되는 혜택은 두 가지다. 연간 항공사 결제가 누적 100달러에 닿으면 100달러 명세서 크레딧이 6~8주 안에 들어온다. 특정 항공사를 지정할 필요도, 수수료 종류를 가릴 필요도 없어 수하물료나 기내 식음료를 여러 번 긁어 채워도 된다. 또 글로벌 엔트리나 TSA 프리체크 신청 수수료를 이 카드로 결제하면 4년마다 최대 120달러가 크레딧으로 돌아온다. 둘 중에서는 프리체크가 포함된 글로벌 엔트리가 유리하다.

파크시티는 공항에서 차로 40분 거리다. 눈이 없는 계절에도 파크시티 마운틴 리조트의 암스트롱·스파이로 트레일을 걷고, 유니언 퍼시픽 철길을 걷어낸 레일 트레일에서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다. 2002년 동계올림픽 경기장이자 2034년 대회를 다시 치를 유타 올림픽 파크는 여름철엔 집라인, 알파인 슬라이드, 바퀴 달린 봅슬레이가 돌아가는 놀이터로 바뀐다. 박물관은 무료입장이다.


이 글은 The Points Guy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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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신용카드 혜택#포인트 적립#파크시티#유타#미국 여행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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