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O&D 부정행위 경고 시스템 가동…기한 내 취소하면 제재 제외
요약
대한항공이 9월 15일부터 출발지(POC) 관련 예약 규정 위반을 감지해 여행사에 경고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경고를 받은 여행사가 정해진 기한 안에 예약이나 발권을 취소하면 해당 건은 제재 대상에서 빠진다. 다만 경고는 위반 발생 다음 날 전달되고, 취소에 따른 환불 위약금은 면제되지 않는다.
대한항공이 출발지(POC, Point Of Commencement) 관련 예약 규정 위반을 감지해 여행사에 경고하는 시스템을 9월 15일부터 적용했다. 경고를 받은 여행사가 정해진 기한 안에 예약 또는 발권을 취소하면 해당 건을 제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O&D(출발지·목적지) 부정행위 제재와 관련해 여행업계가 요구해 온 예방 장치와 맞닿아 있지만, 현재는 위반 건이 발생한 다음 날 경고가 전달되고 취소에 따른 환불 위약금도 면제되지는 않는다. POC는 전체 여행의 출발지를 뜻한다. 그리고 실제와 다른 출발지로 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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