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독자에게 드리는 글] '11' 그리고 여행과 기록
요약
트래블데일리가 창간 11주년을 맞아 독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이다. 11년 동안 여행산업 현장을 매일 기록해왔으며, 그사이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당연하던 것들이 사라지며 새로운 질서가 등장했다고 밝힌다. 발행인은 '11'이라는 숫자에서 MBC의 옛 프로그램 '영11'을 떠올렸다고 적었다.
트래블데일리가 창간 1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년. 숫자로 보면 두 자리 숫자에 불과하지만 매일 여행산업의 현장을 기록해온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여행 트렌드는 빠르게 변했으며 한때 당연했던 것들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새로운 질서가 등장했습니다.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트래블데일리가 있었습니다.문득 ‘11’이라는 숫자를 바라보다 오래전 TV 프로그램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MBC의 ‘영11’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당시 ‘
이 글은 트래블데일리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트래블데일리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콘서트 보러 가는 여행, 트립닷컴이 노리는 '나흘'
트립닷컴 그룹이 공연 관람 여행을 티켓·숙박 예약에서 끝내지 않고 현지 관광지·교통·미식 상품까지 묶어 파는 쪽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대형 공연이 국경을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는 흐름에 맞춰, 공연 하루가 아닌 체류 전체의 지출을 겨냥한다. 회사 측은 관람객이 평균 나흘 정도 머물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AI가 여행 계획을 시작해도, 결제는 우리 몫 — 부킹닷컴의 승부수
부킹닷컴은 여행자가 AI 챗봇에서 계획을 시작하는 흐름을 막으려 하지 않고, 실제 예약과 결제가 일어나는 마지막 단계를 차지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아시아태평양 여행자의 64%가 AI로 여행을 계획하지만, 거대언어모델이 직접 보내는 트래픽은 객실 판매의 1%도 되지 않는다. 회사는 여행자가 챗봇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여러 서비스를 옮겨 다니기 때문이라고 본다.
엑스피디아, 메타 '뮤즈'와 구글 AI 개요를 새 고객 유입 통로로 본다
엑스피디아 그룹이 메타의 뮤즈(Muse)와 구글 AI 개요(AI Overviews)를 통한 광고를 새로운 고객 확보 채널로 검토하고 있다. 아리안 고린 CEO는 조건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라면서도, 대형 플랫폼과의 제휴에서 유리한 조건을 끌어낸 경험을 근거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과거 엑스피디아가 구글 마케팅 비용을 두고 불만을 제기했던 것과는 다른 기류다.
휴양만으론 안 된다…필리핀, 새 여행상품 승부
필리핀이 휴양 중심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미식·문화·자연 체험 콘텐츠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항공사들도 노선 증편과 할인 프로모션, 여행사 판매 지원으로 관광객 유치를 돕는다. 필리핀관광부는 10월 30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Philippine Business Mission in Korea 2026'을 열고 국내 여행업계에 관광 정보와 상품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