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로 가기 좋은 라틴 아메리카 5개 도시 — 편도 1만 마일대 노선도 있다
요약
미국 포인트 매체 The Points Guy가 마일·포인트로 접근하기 좋은 라틴 아메리카 도시로 라파스, 산호세, 파나마시티, 멕시코시티, 리마를 꼽았다. 파나마시티는 워싱턴DC 출발 편도 1만500마일, 멕시코시티는 마이애미 출발 7,500포인트부터 시작한다. 가을은 이 지역 기온이 쾌적하고 요금과 인파가 비교적 낮은 시기로 꼽혔다.
The Points Guy가 히스패닉 헤리티지 먼스에 맞춰 포인트와 마일로 접근하기 좋은 라틴 아메리카 도시 다섯 곳을 정리했다. 볼리비아 라파스, 코스타리카 산호세, 파나마시티, 멕시코시티, 페루 리마다.
항공권 기준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나마시티다. 에어프랑스-KLM 플라잉블루로 코파항공 직항을 워싱턴DC 1만500마일, 뉴욕 1만1,500마일, 시카고 1만2,000마일에 끊을 수 있고 비즈니스는 약 1만 마일이 더 붙는다. 플라잉블루가 주요 카드 포인트와 1:1 제휴라 적립 통로가 넓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멕시코시티는 아메리칸 AAdvantage 댈러스 출발 편도 9,500마일(비즈니스 2만 마일)에 세금 63달러, 마이애미 출발은 알래스카 애트모스 리워즈로 7,500포인트와 84달러면 같은 직항을 탈 수 있다. 라파스는 미국발 직항이 없어 보고타 경유가 현실적이며, 아비앙카 라이프마일스 뉴욕 출발 편도 약 2만7,000마일에 34달러다. 리마는 유나이티드 휴스턴 직항이 편도 3만 마일, 산호세는 델타 애틀랜타 직항이 왕복 5만3,500스카이마일부터다.
호텔은 하얏트 쪽 가성비가 두드러진다. 리마의 하얏트 센트릭 산이시드로는 비수기 기준 1박 6,000포인트, 파나마시티 구시가의 호텔 라 콤파니아는 1만5,000포인트다. 멕시코시티에는 2027년 4월 1일 이후 투숙 예약을 받기 시작한 파크 하얏트 폴랑코가 1박 약 930달러 또는 2만 포인트로 올라와 있다. 여행자 입장에서 정리하면, 가을 비수기에 마일 발권으로 붙으면 중남미 왕복 항공권이 미국 국내선 수준까지 내려가는 구간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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