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테네시주, 2차례 주사에도 사형집행 실패한 약물의 숨은 정체는
01
요약
미국 테네시주에서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에게 사형집행용 약물 펜토바르비탈을 두 차례 투여했으나 정맥 주사가 혈관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사망하지 않았고, 병원 이송 후 약 일주일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펜토바르비탈은 1930년 개발돼 마취유도제·진정제·수면제로 쓰이다 의존성과 호흡마비 위험 때문에 1970년대 이후 임상에서 사라지고 동물 안락사 및 일부 주의 사형집행용으로 쓰이게 됐으며, 한국에서는 생산·유통·사용이 금지돼 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 기사는 사형집행 실패 사건을 계기로 한 약물의 역사·용도 변천을 다룬 것으로, 특정 약물의 효능이나 안전성을 판단하는 근거로 삼기보다는 배경지식으로 참고할 내용이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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