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육·가당음료 매일 섭취, 치매 위험과 관련…국제 공동연구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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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센터와 러시대 의료센터 연구자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진이 초가공식품 섭취와 뇌 노화에 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했다. 영국 바이오뱅크 참여자 약 49만 명을 약 8년간 추적한 연구에서는 하루 가공육 섭취량이 25g 많을수록 전체 치매 위험이 44%,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52% 높았으며, 설탕·인공감미료 음료 섭취가 많은 식습관도 치매·뇌졸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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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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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연구와 뇌 영상 연구, 동물실험을 모은 종설로, 연구진 스스로 인과관계를 확정할 시험 근거는 부족하다고 밝혔다. 가공 자체의 영향과 고지방·고설탕·고나트륨 함량의 영향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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