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니까 괜찮다고요?"… 딥페이크가 남기는 '진짜 트라우마'
01
요약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찬승 이사는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착취 영상의 피해자가 영상이 가짜임을 알아도 신체·정체성에 대한 '통제권 상실'로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겪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법·기술적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며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보지 않기·저장하지 않기·공유하지 않기' 세 가지 원칙을 당부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통계나 실험 데이터가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 명의 인터뷰 설명이므로, 피해 규모나 발생 빈도에 대한 수치적 근거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피해자 심리를 이해하는 참고 설명으로 읽는 게 적절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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