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엔 괜찮았던 약인데⋯66세 여성, 다시 복용한 뒤 '피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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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연구진이 발표한 사례 보고에 따르면, 현미경적 대장염으로 스테로이드제 부데소니드를 하루 9mg 복용한 66세 여성에게 돈 문제에 관한 피해망상과 심한 불안, 불면증이 나타났다. 이 여성은 4년 전 같은 약을 3mg 복용했을 때는 문제가 없었으며, 뇌 CT와 혈액검사로도 다른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의료진이 부데소니드 용량을 점차 줄이자 증상은 호전됐고, 여성은 항정신병약 없이 회복해 퇴원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환자 한 명의 사례 보고여서 약물이 직접 원인이었는지, 용량 차이가 결정적이었는지는 단정할 수 없다고 연구진도 밝혔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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