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 아기 때문에 숨찬 줄”…알고 보니 심장 옆 희귀암 ‘B3형 흉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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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의 29세 여성이 임신 중 숨 가쁨을 태아 때문이라 여겼다가 32주차 검진 중 CT 검사로 심장 가까이 자란 'B3형 흉선종'을 진단받았다. 출산을 앞당겨 딸을 낳은 뒤 항암치료와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출혈·심정지·폐 허탈 등 합병증을 겪었으며 이후 암이 일부 남아 양성자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B3형 흉선종은 흉선 상피세포에서 생기는 드문 종양으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중증근무력증 등 면역계 질환이 동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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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한 환자의 개인 사연을 전한 보도로, 치료 경과와 합병증이 모든 흉선종 환자에게 똑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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