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건강에는 근력운동이 최고?…골밀도 높이는 운동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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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중국 난징대 의대 부속병원 등 연구진이 40세 이상 성인 대상 무작위 임상시험 124건(참가자 1만 8429명)을 종합 분석한 결과, 빠르게 걷기나 조깅이 요추·대퇴경부·고관절 전체 골밀도 모두에 고르게 긍정적 영향을 보였다. 유산소·저항운동 병행은 요추 골밀도에, 요가 등 심신운동은 대퇴경부 골밀도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었으며, 의미 있는 차이는 주당 약 400~600MET·분(빠르게 걷기·조깅 약 2~3시간 상당) 운동량에서 나타났다. 다만 별도로 시행한 골절 발생 분석(임상시험 26건, 참가자 1만 1132명)에서는 여러 유산소운동 병행과 심신운동이 골절 위험 감소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었던 반면, 골밀도에 유리했던 빠르게 걷기·조깅은 골절 위험 감소가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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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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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 개선과 실제 골절 예방은 이번 분석에서 서로 다른 결과로 나타났으며, 연구진도 골절 관련 결과 확인에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힌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또한 여러 임상시험을 합친 메타분석이라 운동 종류·강도 측정 방식이 연구마다 달랐을 수 있다는 한계도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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