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시계 교란 특징 보이는 우울증, 기존 항우울제 반응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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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호주 시드니대학교 연구진이 호주 우울증 유전학 연구에 참여한 성인 1만138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약 23%인 2604명이 연구진이 제안한 '일주기성 우울증(circadian depression)' 특징을 보였다. 이들은 저녁형 생활습관과 늦은 수면 등 생체시계 교란과 관련된 특징을 나타냈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영국정신의학저널에 발표됐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일주기성 우울증'은 연구진이 자료 분석을 토대로 새로 제안한 하위유형 개념으로, 모든 우울증 환자에게 적용되는 공식 진단명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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