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면 옷도 신경 써서 입어요”…아이들 오는 날, 경로당이 달라졌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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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인천 미추홀구의 한 경로당에서 유치원생과 어르신이 짝을 이뤄 보드게임과 신체활동을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이 매주 수요일 진행되고 있다. 주최 측이 지난해 노인 24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인지선별검사(CIST)로 전후 비교한 결과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프로그램 주최 측 자체 조사로, 대조군 없이 참여자 24명의 검사 전후 변화를 비교한 것이어서 다른 요인의 영향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보드게임의 치매 환자 효과를 다룬 메타분석 결과도 함께 언급되지만, 이는 별개 연구이며 이번 세대공감 프로그램과 동일한 조건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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