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만 믿었는데⋯” 체지방 높을수록 칼로리 소모량 오차 컸다
01
요약
미국 플로리다국제대 연구팀이 18~50세 성인 58명을 대상으로 애플워치8, 핏빗 센스2, 갤럭시워치5, 가민 포러너955 등 4종 스마트워치의 운동 중 칼로리 소모량 추정치를 실제 에너지 소비량과 비교했다. 실내 자전거 운동 결과 대부분 기기가 실제보다 열량을 과대 추정했으며(가민 +68.6, 갤럭시워치 +56.7, 애플워치 +21.6, 핏빗 +3.14 칼로리, 단 핏빗은 실제값의 4배가 넘는 극단적 오류도 7건 있었음), 체지방률이 1%p 오를수록 오차도 함께 커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참가자 수가 적고 히스패닉계 성인·실내 자전거 운동으로만 측정한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스마트워치 추정 칼로리를 그대로 다이어트 식단 기준으로 삼으면 실패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특정 운동 방식과 특정 기기 모델에서 얻은 결과이며, 스마트워치 알고리즘은 계속 업데이트되므로 다른 운동이나 최신 기종에서도 같은 오차 양상이 나타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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