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IQ와 사회성 높여준다?”…임신 중 달걀 속 ‘이 성분’ 보충하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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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콜로라도대 연구진이 임신부 206명을 무작위로 두 집단에 배정해 임신 16주부터 출산까지 한쪽은 포스파티딜콜린(콜린의 한 형태) 보충제 9000mg을, 다른 쪽은 위약을 먹게 한 이중맹검 연구를 진행한 결과, 자녀가 4세 때 지능검사에서 보충제군의 전체 지능지수가 위약군보다 평균 7.8점 높았고 사회적 위축 행동을 보인 비율도 낮았다(4% 대 24%). 주의력 문제에서는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연구 결과는 《미국 산부인과학 저널》 온라인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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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무작위·이중맹검으로 설계된 사람 대상 연구지만 최초 참가자의 약 3분의 1이 자녀의 4세 평가까지 참여하지 않았고, 사회적 행동은 부모 보고를 바탕으로 평가했다는 한계가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관련 수치도 확진 비교가 아니라 행동척도·언어 평가 결과이며, 연구진 스스로 더 많은 참가자와 장기 추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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