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이 음료’ 한 잔만 마셔도”…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01
요약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진이 미국 9~11세 아동 9632명을 대상으로 카페인 섭취와 뇌 구조, 수면, 정신건강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한 잔 정도의 적은 카페인 음료 섭취도 뇌의 22개 부위에서 표면적이 더 작은 것과 관련이 있었다. 카페인을 섭취한 아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아이들보다 6개월 뒤 수면 시간이 더 짧고 기분·주의집중·행동 문제를 겪는 비율도 더 높았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연관성을 보여줄 뿐 카페인이 직접적 원인임을 입증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관찰 연구로 카페인 섭취와 뇌 구조·정신건강 사이의 연관성만 확인됐을 뿐 인과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며, 뇌 영상도 한 시점에 촬영한 자료만 사용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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