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아동, 8세부터 자살 위기로 응급실 찾아…여아 비중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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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 리버풀존무어스대학교와 UCL 등 공동 연구진이 2019~2021년 영국의 한 소아병원 응급실에 자살 위기로 방문한 8~16세 아동·청소년 338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35.8%인 121명이 자폐 진단을 받았거나 자폐 특성이 기록돼 있었다. 자폐 아동·청소년은 8세부터 자살 위기로 응급실을 찾았고, 이 중 여아 비중은 62%였다. 연구 결과는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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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한 소아병원 응급실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연구로, 이 병원을 찾은 아동 가운데 자폐 비율을 보여줄 뿐 전체 자폐 아동·청소년의 자살 위험을 전국 단위로 추정한 것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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