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스트레스

전전두엽 활성 높여도 감정조절 능력 향상 안 돼…기존 가설에 의문

메디컬투데이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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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로리엇 뇌연구소 연구진이 건강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 뉴로피드백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전전두엽의 활동을 인위적으로 높여도 실제 감정조절 능력은 향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조절에 전전두엽 활동이 중요하다는 기존 가설에 의문을 제기하는 결과로, 연구는 국제학술지 '뉴로이미지'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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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이 아니라 전전두엽 활동을 실시간으로 직접 조작한 실험이라는 점은 특징적이지만, 건강한 성인 70명 대상 소규모 시험이라 결과를 일반화하기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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