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에 새로운 치료법들이 등장했지만, 접근성은 여전히 크게 부족하다
01
요약
세계보건기구는 조현병을 장애를 유발하는 주요 질환 중 하나로 꼽는다. 인지·사회적 어려움을 표적으로 한 비약물 치료법들이 전 세계에서 연구되고 있으며 초기 결과는 치료 효과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필자(인지·재활을 연구하는 심리학 교수)는 이런 치료에 실제로 접근하는 조현병 환자는 드물다고 지적한다. 노숙인 최소 5명 중 1명, 미국 주립교도소 수감자의 15%가 조현병 같은 중증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통계도 함께 소개됐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초기 연구 결과가 긍정적이라는 점과 실제 치료 접근성이 낮다는 점은 별개의 문제로, 이 글은 후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을 만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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