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만 보를 걸어야 건강해진다는 게 사실일까?
01
요약
하루 1만 보 걷기 기준은 과학 연구가 아니라 1960년대 보행계(페도미터) 마케팅 캠페인에서 비롯됐다고 영국 이스트런던대학교 임상운동생리학 수석강사 잭 맥나마라는 말한다. 숫자가 기억하기 쉬워 퍼졌을 뿐, 1만 보가 건강의 특정 기준이 돼야 한다는 과학적 증거는 원래 없었다. 다만 이후 연구자들이 살펴본 결과 걷기의 건강상 이점이 확인돼 이 수치가 완전히 비과학으로 치부되지는 않았다고 그는 설명한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숫자 '1만 보' 자체의 근거보다, 마케팅에서 비롯된 수치에 나중에 연구가 '그래도 걷는 게 건강에 이점이 있다'는 식으로 일부 부합한 경위를 짚은 기사로 읽는 게 맞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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