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혈압 140도 안 넘었는데 약 더 먹으라고요?"⋯'기준'이 바뀌었다

코메디닷컴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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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대한고혈압학회가 4년 만에 『2026 고혈압 진료지침』(제6판)을 발간해, 고혈압 진단 기준(140/90)은 그대로 두되 당뇨병·만성콩팥병·뇌졸중 등을 함께 가진 환자의 목표혈압을 낮췄다. 당뇨병 환자는 위험인자 유무와 상관없이 목표가 130/80 미만으로 통일됐고, 노쇠한 고령자나 85세 이상, 기대여명 3년 이내 환자 등은 정해진 숫자 대신 의사가 개별적으로 목표를 정하도록 했다. 20~30대를 위한 '이완기단독고혈압'과 '젊은 연령 고혈압' 항목도 새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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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번 개정은 특정 치료의 새로운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아니라, 동반질환·노쇠 정도별로 목표혈압 수치를 재조정한 진료지침 변경이라는 점에 유의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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