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코에 뿌리는 항체약, 뇌 염증 줄일까?…다발성경화증 환자서 지표 개선

코메디닷컴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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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바이오기업 티지아나 라이프사이언시스가 비활동성 이차진행형 다발성경화증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비강 스프레이형 항체 치료제 '포랄루맙' 임상 2a상을 진행한 결과, 50㎍ 저용량 투여군에서 뇌 염증 관련 PET 영상 지표가 위약군보다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감소했다. 반면 100㎍ 고용량군에서는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고, 피로도·보행 등 신체장애 지표에서는 위약군과 뚜렷한 차이가 입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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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수가 48명으로 적고 치료 기간도 12주에 불과한 초기 2a상 결과로, 뇌 염증 영상 지표 개선이 실제 증상이나 장애 진행 둔화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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