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20~30대 비만, 50세 이전 조기 발병암 위험 높인다는 국내 연구

메디컬투데이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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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가톨릭대학교·숭실대학교 공동 연구진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로 암 병력이 없는 20~39세 성인 631만3338명을 평균 11.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젊은 성인기에 비만했던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중년(50세) 이전 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애널스 오브 인터널 메디슨'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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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명 규모의 국내 건강검진 자료를 이용한 관찰 연구로, 비만과 조기발병암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줄 뿐 비만이 암을 직접 유발한다는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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