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원인모를 체중감소·구토 시달린 25세 여성, 알고보니 '라푼젤 증후군'
01
요약
영국에서 3년간 원인 모를 체중 감소, 조기 포만감, 식후 구토를 겪던 25세 여성이 검사 결과 위 전체가 머리카락 뭉치(모발위석)로 가득 찬 '라푼젤 증후군'으로 확인됐다. 내시경 제거가 실패해 복강경 수술로 길이 38cm, 무게 220g의 모발 덩어리를 제거했고, 환자는 합병증 없이 수술 6일 만에 퇴원했다. 이 사례는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에 보고됐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환자 1명의 사례 보고로, 발모강박증·모발섭식증과 관련된 매우 드문 질환이며 일반적인 위장관 질환과는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뛸까, 말까?" 패닉을 참은 것이 한 발 디딜 공간뿐인 절벽에 갇힌 등반가를 살렸다Outside · 2026-11-03
- 육아 고통 호소한 부부…아내, 아이에 폭력적 언행 고백메디컬투데이 · 2026-11-03
- 지진 겪은 아동의 우울·공격행동, 이후 외로움 증가와 연관메디컬투데이 · 2026-11-02
- 국민 10명 중 7명 정신건강 문제 경험…상담·병원 방문은 30% 그쳐메디컬투데이 · 2026-11-02
- 건선 환자 주요우울장애 유병률 '24.4%'메디칼업저버 · 2026-11-02
- 4년 전엔 괜찮았던 약인데⋯66세 여성, 다시 복용한 뒤 '피해망상'코메디닷컴 ·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