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밖에 안 들었는데”⋯ 청력 손상 일으킬 수 있는 ‘이 습관’
01
요약
2026년 《BMC 퍼블릭 헬스》에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에서 20개국 6만7404명을 포함한 60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이어폰·헤드폰 같은 개인용 청취기기를 쓰는 사람은 쓰지 않는 사람보다 청력 손실이 나타날 가능성이 2.26배 높았고 음량이 높을수록 위험이 커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큰 소리에 반복 노출되면 달팽이관 속 유모세포가 손상돼 영구적 난청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미국 NIOSH는 85데시벨을 하루 8시간 노출 한계로 제시하고 3데시벨씩 커질 때마다 노출 가능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안내한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여러 나라에서 이뤄진 기존 연구들을 모아 사용량과 청력 손실의 연관성을 분석한 메타분석으로, 개별 연구 설계와 측정 방식이 다양해 사용 자체가 청력 손실을 일으킨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연관성으로 읽는 것이 맞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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