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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공공

과기부, AI 사회보장 플랫폼 민투SW사업 인정

전자신문 SW·2026-10-07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하는 민간주도 'AI 기반 사회보장통합 개발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익형 민간투자 소프트웨어(SW)사업으로 인정했다. 민간투자 SW사업 제도는 도입 이후 5년간 계약 실적이 없었으나, 이번 인정으로 첫 계약을 향한 발판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AI 기반 개발플랫폼을 구축해 사회보장 관련 업무를 통합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인정이 후속 민투SW사업 확산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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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도입 5년간 계약 실적이 전혀 없던 민간투자 SW사업 틀에서 나온 첫 인정 사례라는 점에서, 공공 AI 플랫폼 조달 방식의 선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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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공공부문 AI 조달은 그동안 정부 예산 기반 사업이 중심이었고, 민간투자 SW사업 제도는 2021년 도입 이후 5년간 계약 실적이 전무했다. 이런 가운데 과기정통부가 사회보장정보원 주관 사업을 첫 인정 사례로 선정하면서, 민간 자본으로 공공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조달 방식이 처음 실체를 갖추게 됐다. 앞서 행안부는 재난안전 분야에 9400억원 규모 AI 전환 계획을 세우는 등 각 부처가 예산 투입형 AI 사업을 확대해 온 흐름과 비교된다.

짚어야 할 점

  • 예산 기반이 아닌 '수익형 민간투자' 방식이라는 점에서, 투자금 회수 구조와 수익모델이 어떻게 설계됐는지가 사업 성패의 핵심이다.
  • 같은 시기 공공기관 43곳 중 4곳이 'AI 성과 공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이번 사업도 향후 성과 측정 체계를 갖추는지가 관건이다.
  • 포티투마루 대표가 지적한 '시범사업 후 예산 연속성 부족' 문제가 민투 방식에서는 구조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볼 지점이다.
  • 5년간 실적이 없던 제도의 첫 사례인 만큼, 이번 인정이 실제 계약 체결·구축으로 이어질지가 확산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이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민간 사업자가 투자금을 어떤 방식으로 회수하는지, 구체적인 수익 구조는 밝혀지지 않았다.
  • 사업 규모나 투자 금액, 구축 일정 등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 이번 인정이 실제 계약 체결로 이어지는 시점이나 향후 민투SW사업 확산 계획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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