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운항중단에 수익 82%↓…용역비는 3억 증가
요약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6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 Ⅱ'에 실린 한국공항공사 제출자료에 따르면, 여객기 사고로 운항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2025년 수익은 13억원으로 전년 73억원보다 60억원(82.2%) 줄었다. 반면 비용은 268억원에서 263억원으로 5억원(1.9%) 감소하는 데 그쳤다. 위탁인력은 줄었는데도 용역비는 오히려 3억원 늘었다. 이에 따라 연간 당기손실은 195억원에서 250억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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