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57건 · 국산 138 · 가격 690 추적 중
AI 인프라·반도체

중국 창신메모리, DRAM 점유율 1년새 2배 급등

테크42·2026-09-20주요

요약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주가가 폭등하며 시가총액이 공상은행을 넘어섰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 기준 창신메모리의 글로벌 DRAM 점유율은 2025년 2분기 4%에서 2026년 2분기 10%로 올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이은 4위를 기록했다. 창신메모리는 11.95나노 공정 5세대 DRAM 플랫폼과 LPDDR6 양산을 공개했고, 샤오미는 신제품에 이 회사의 LPDDR6를 채택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저가 공세가 한국 기업들의 범용 DRAM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범용 DRAM에서는 저가 공세로 점유율을 넓히고 있지만, 고부가가치 HBM 시장에서는 골드만삭스 추정 기준 SK하이닉스가 여전히 과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두 시장의 수익 구조 차이가 관건이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HBM 등 고부가 D램에서 우위를 지키는 한편, 낸드 쪽에서는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에 첫 생산라인을 검토하는 등 생산기지 재편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창신메모리가 범용 D램 시장에서 저가 공세로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리며 한국 기업들의 사업 구도에 변수로 등장했다.

짚어야 할 점

  • 점유율 급등은 범용 D램에 국한된 이야기로, 노트에 언급된 대로 HBM에서는 여전히 SK하이닉스가 과반을 차지해 두 시장의 수익성 구조가 다르다는 점이 관건이다.
  • 상장 첫날 시가총액이 공상은행을 넘어선 것은 실적보다 중국 반도체 자립에 대한 투자 심리를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 샤오미가 LPDDR6를 채택했다는 사실은 중국 완제품 업체들이 자국산 메모리로 공급망을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준다.
  • SK하이닉스가 낸드 생산기지를 미국으로 넓히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한국 기업들이 저가 범용 시장 대신 고부가·지역 다변화로 대응하는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는지 지켜볼 지점이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창신메모리가 HBM 시장에 진입할 기술적 수준이나 시점에 대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 창신메모리의 저가 공세에 정부 보조금이 얼마나 관여했는지에 대한 구체적 자료는 나오지 않았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이 점유율 변화에 어떤 가격·생산 전략으로 대응할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로봇청소기 원가 비상
IT조선 · 2026-11-03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로봇청소기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에코백스는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을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지목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올트먼 "PC 메모리 5%만 활용" 발언에 머스크 반박
ZDNet Korea · 2026-11-03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팟캐스트에서 개인 PC에 메모리를 장착하는 것은 한정된 D램 공급을 비효율적으로 쓰는 일이라며, 클라우드로 모아 공유하는 것이 자원 활용에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PC 메모리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쓰이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구체적 측정 근거는 제시하지 않…

삼성 갤럭시 버즈 온, AI 대화하며 주변 소리도 들려
IT조선 · 2026-11-03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착용하고 자전거로 이동하며 구글 '제미나이 라이브'를 음성으로 호출해 길찾기를 요청한 체험기다. '헤이 구글'로 호출해 광화문역에서 여의도역까지 가는 길을 묻자 휴대전화 검색 없이 5호선 환승 없는 경로를 바로 안내받았다. 이동 중에도 AI 음성…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테크42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